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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s] 컴프레서 vs 트랜지언트 셰이퍼 :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컴프레서와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트렌지언트 요소를 컨트롤할 수 있고 음향적인 임팩트를 위한 프로세싱이 가능합니다.

이 두 프로세서의 차이점을 알아본다면 각각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By Charles Hoffman, Black Ghost Audio





컴프레서와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모두 오디오 신호의 트랜지언트 응답을 컨트롤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디바이스를 다른 디바이스 대신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할까? 

이 실용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오디오 프로세서들 사이의 기능적인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은 둘 다 트랜지언트를 형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각 장치에는 몇 가지 고유한 강점과 한계가 존재합니다.


주요 차이점으로 컴프레서는 기본적으로 쓰레숄드에 의존하는 디바이스인 반면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컴프레서의 쓰레숄드 노브는 게인 리덕션이 발생하는 레벨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서 SSL G-Master Bus Compressor와 같은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경우 디바이스의 쓰레숄드 레벨에 

트랜지언트 레벨보다 낮추기 전까지는 컴프레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컴프레서에 특정 데시벨 레벨 이상의 오디오 콘텐츠는 설정한 어택, 릴리즈 및 레이시오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감쇠해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진폭의 빠른 변화를 기반으로 들어오는 트랜지언트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합니다. 

컴프레서처럼 절대적인 피크 레벨을 기준으로 감지하지는 않습니다. 

즉, 트랜지언트 셰이퍼를 사용하여 큰 트랜지언트를 과도하게 처리하지 않고 유사한 방식으로 조용한 트랜지언트와 큰 트랜지언트의 톤을 조각할 수 있습니다.


그림 1 :  트렌지언트 정보를 포함하는 처리되지 않은 오디오 시그널(파란색)


그림 2 : 컴프레서를 사용하여 게인 리덕션(주황색)가 적용되게 처리된 오디오 신호. 컴프레서의 쓰레숄드 레벨은 노란색 선으로 표시됩니다.


그림 3 : 트랜지언트 셰이퍼를 사용하여 게인 리덕션이 적용되게 처리된 오디오 신호. 

그림 2와 비교해 볼 때, 각 트랜지언트에 적용되는 게인 리덕션은 훨씬 더 일관적입니다.



Smack Attack과 같은 대부분의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어택 및 서스테인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어택 컨트롤을 사용하면 사운드의 트랜지언트 부분을 증가시키거나 감쇠시킬 수 있고, 서스테인 컨트롤을 사용하면 오디오 콘텐츠의 꼬리 부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서스테인 값이 높으면 소리의 끝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되고, 서스테인 값이 작으면 반대 효과가 나타납니다.


Smack Attack




컴프레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 첫번째 상황


가수가 마이크 주위에서 계속 움직이면서 노래한 보컬 레코딩을 프로세싱하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레코딩 사운드가 커지고, 멀어지면 레코딩 사운드가 작아집니다. 

컴프레서를 사용하여 이러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큰 레벨의 오디오를 기준에 맞춰서 줄일 수 있습니다. 

조용한 부분의 바로 위쪽에 오도록 쓰레숄드 레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쓰레숄드 값 위의 모든 오디오 요소들의 레벨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더 타이트하고, 펀치감 있고, 더 컨트롤되고, 더 자신감 있게 들리며 대부분 일관적인 피크 레벨을 갖는 보컬 녹음이 완성될 것입니다.




컴프레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 두번째 상황


컴프레션을 보다 정교하게 적용하여 레코딩의 트랜지언트를 조각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될 때마다 눈을 찌르듯이 날카로운 느낌이 드는 하우스 뮤직 곡이 있는데 과도하게 트랜지언트가 강한 킥 드럼을 프로세싱하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킥의 각 부분에 동일한 오디오 샘플이 사용되었고 킥 트랙에 벨로시티 오토메이션이 적용되지 않은 경우 컴프레서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약 0.1~10ms의 빠른 어택 타임과 0.1~0.3s의 빠른 릴리즈 타임을 적용하십시오. 

그 다음 킥의 거칠고 “찌르는 듯한” 특성이 눈에 띄지 않을 때까지 쓰레숄드 노브의 값을 줄여줍니다. 

결과는 둥글고 펀치감 있게 들릴 것입니다. [링크연결]




컴프레서를 사용하여 트렌지언트를 형성하는 것의 한계


벨로시티 오토메이션이 적용된 다이나믹 킥 드럼 배치를 처리하거나 피크 레벨의 자연스러운 변화가 포함된 

라이브 킥 드럼 레코딩을 처리하는 경우에는 컴프레서가 이전 상황들과 달리 잘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처리 중인 트렌지언트 중 일부가 다른 것보다 더 클 때 컴프레서가 

작은 레벨의 트랜지언트보다 높은 레벨의 트랜지언트를 더 공격적으로 처리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상황에서 큰 레벨의 트랜지언트의 재구성에 성공적이었다고 해도, 작은 레벨의 트랜지언트는 여전히 “찌르는듯한”사운드를 낼 것입니다. 

작은 레벨의 트랜지언트를 조각하기 위해서 컴프레서의 쓰레숄드 레벨을 더 낮추었다고 가정한다면 

큰 레벨의 트랜지언트가 과도하게 처리되어서 펀치감이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이 트랜지언트의 진폭 엔벨롭을 조각하기 위해서 컴프레서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한계입니다.







트랜지언트 셰이퍼를 사용하는 경우 – 첫번째 상황


트랜지언트 셰이퍼를 사용하여 다이나믹한 레코딩에서 트랜지언트의 진폭 엔벨로프를 형성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재즈 드러머의 스네어 레코딩은 록 드러머의 스네오 레코딩과 비교하면 완전 다르게 들립니다. 

곡에 따라 록 드러머는 매번 같은 속도로 스네어 드럼을 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재즈 드러머는 다이나믹한 연주를 전달하는 데 더 집중하고는 합니다.


동일한 파트를 녹음을 하고 있고, 너무 “찌르는듯한” 레코딩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링크연결]


락 드러머의 스네어 레코딩은 많이 다이나믹하지 않기 때문에 컴프레서를 통해서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즈 드러머의 스네어 레코딩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Smack Attack과 같은 트랜지언트 셰이퍼가 필요합니다.


스네어 트랙에 Smack Attack을 적용하고 어택 타임을 낮추어주면 됩니다. 

크고 작은 트랜지언트들은 피크 레벨에 관계없이 유사한 방식으로 프로세싱됩니다. 

큰 트랜지언트와 작은 트랜지언트가 모두 처리되도록 어택 감도 노브를 넓혀줘야 합니다. 

다음 오디오 예제에서 작은 레벨의 “뾰족한 정도”의 차이를 들어보십시오. [링크연결]


Smack Attack의 Sensitivity 노브는 쓰레숄드에 연동하여 달라지는 기능이라는 점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프레서와 달리 사용자가 사용자가 설정한 쓰레숄드 레벨을 초과하는 트랜지언트는 피크 수준에 관계없이 매우 일관된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이에 비해, 컴프레서는 컴프레서의 쓰레숄드 레벨을 위반하는 조용한 트랜지언트보다 훨씬 큰 게인 리덕션으로 더 큰 레벨의 트랜지언트를 처리합니다.


Smack Attack에 의해 적용되는 처리를 추가로 다이얼하려면 어택 노브 아래의 세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고 

Attack Duration 슬라이더를 조정하여 Attack 모양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Smack Attack Reduced Attack 



트랜지언트 셰이퍼를 사용하는 경우 – 두번째 상황


트랜지언트 셰이퍼의 서스테인 기능을 사용하면 어택 후 오디오 컨텐츠의 레벨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이 스네어 레코딩의 서스테인을 조정하여 소리에 미치는 영향을 들어보세요. [링크연결] 서스테인 노브 값을 -100으로 줄이면 짭고 빠른 스네어 사운드가 납니다.


서스테인 노브의 값을 +100으로 늘리면 풀-바디 스네어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Sustain 기능의 흥미로운 점은 기존 오디오 요소에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샘플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갑자기 끊어지는 사운드의 소스에 서스테인 값을 크게 높인다고 해도 여전히 갑자기 끊어지게 됩니다.


Smack Attack Reduced Attack 



컴프레서를 사용하여서는 트랜지언트를 부스트할 수 없습니다.


컴프레서와 트랜지언트 셰이퍼의 또 다른 주요한 차이점은 트랜지언트 셰이퍼를 사용하여 트랜지언트 콘텐츠와 

서스테인 요소의 레벨을 높일 수 있는 반면 다운워즈 컴프레서(downwards compressor)는 게인 리덕션만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1 Compressor와 같은 일부 컴프레서에는 트랜지언트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업워드 익스펜션(upward expansion)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 시정에서 디바이스는 더 이상 컴프레서 역할이 아닌 익스펜더 역할을 하게 됩니다.


C1 Compressor


C1 Compressor를 사용하게 되면 하향 압축을 진행하게 되어 트랜지언트를 줄이고 위쪽으로 익스펜션하여 조용한 서스테인 요소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유용하지만 동일한 신호에 믹스된 형태의 프로세싱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C1 Compressor의 한 기능을 사용하여 

플럭(Pluck)의 초기 트랜지언트를 확장한 다음 C1 compressor의 다른 기능을 사용하여 플럭(Pluck)을 압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Smack Attack에서 어택 노브를 높이고 서스테인 노브를 줄여 짧고 빠른 사운드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Smack Attack Attack and Sustain 



컴프레서 vs 트랜지언트 셰이퍼의 전체 믹스 프로세싱


컴프레서와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스테레오 버스에 적용해 봄으로써 알맞은 요소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제 믹스를 함께 붙이면서 “조밀한”특성을 주고 싶을 때 컴프레서를 사용합니다. 

다음 오디오 예제에서는 SSL G-Master Buss Compressor를 사용하여 2:1의 레이시오, 3ms의 어택, 0.3s의 릴리스를 적용하였습니다. 

컴프레서는 오디오 예제에서 25-50% / 75-100% 구간에서 활성화됩니다. [링크연결]


Music credit: PRZM x AkaHendy - Break Free (feat. Alyssa Lynne)


만약 클라이언트가 저에게 너무 많은 컴프레션이 적용된 믹스를 보냈다면, 

저는 주로 높은 어택과 낮은 서스테인 설정을 적용한 트랜지언트 셰이퍼를 통해 이것을 풀어낼 것입니다. 

이 방식은 익스팬더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트랜지언트를 표현해 줄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들리는지 들어보세요.[링크연결]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오디오 예제에서 25-50% / 75-100% 구간에서 활성화됩니다.




결론


컴프레서가 트랜지언트 셰이퍼의 역활을 수행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지만 항상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트랜지언트 요소의 진폭 엔벨로프를 조각하려는 경우 트랜지언트 셰이퍼가 컴프레서보다 더 나은 옵션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프로세싱중인 신호가 다이나믹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컴프레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할 수는 없습니다. 

팟캐스트에서 대화 레벨을 처리할 때와 같이 시그널 레벨을 지정된 쓰레숄드 레벨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경우 

트랜지언트 셰이퍼는 이러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작업이 닥쳤을 때 적합한 도구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은 숙련된 프로듀서/엔지니어의 역량입니다. 

우리가 살펴본 각 프로세서는 믹싱시에 해당되는 위치가 있으며 이제 서로를 비교하여 사용할 때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툴과 기타 믹싱 도구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툴 중에서 선택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단순히 시간을 투자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툴과 다른 믹싱 툴을 더 많이 사용해보면 툴을 선택하는 능력이 더 향상됩니다. 

단순하게 시간을 투자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 익히게 됩니다.




원본출처 : www.wav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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