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브와 딜레이를 활용한 유명한 보컬 믹싱 기술 4가지
많은 현대 음악 스타일에서 보컬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곤 하는데,
리버브와 딜레이를 사용하여 보컬을 돋보이게하는 뛰어난 기술이 어떤게 있을까요?
보컬 프로세싱의 세계에서 리버브와 딜레이는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툴들입니다.
리드 보컬에 미묘한 공간감을 추가하고 싶거나,
백킹 보컬을 믹스에서 더 뒤로 배치하거나,
하나의 단어나 음절을 가지고 거친 보컬 효과를 생성하려는 경우
리버브나 딜레이 플러그인을 활용하여 이런 모든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앞서가는 음악 프로듀서 및 엔지니어들은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영역에 걸쳐 보컬을 믹스할 때 리버브와 딜레이의 힘을 활용해 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리버브와 딜레이를 사용하는 유명한 보컬 믹싱 방법과
Waves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이러한 방법을 직접 사용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David Bowie - Let’s Dance의 핑퐁 딜레이
먼저 그의 경력을 보면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며, 여전히 그는 지난 반세기 간에 가장 신나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David Bowie의 Let's Dance는 Chic의 Nile Rodgers가 프로듀싱하여 1983년에 출시한 곡입니다.
지난 40년 간 결혼식장이나 라디오에서 Let’s Dance를 한번은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곡은 신나는 리듬 기타 리프와 펑키한 베이스 라인의 주고받는 사운드와 보컬의 훅이 특징입니다.
곡 전반에 걸쳐 핑퐁 딜레이가 기타, 드럼은 물론 보컬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각 딜레이는 트랙의 템포에 맞추어 곡의 리듬과 그루브를 더해줍니다.
리버브와 딜레이와 같은 시간 기반의 이펙트를 보컬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프로세싱이 각 요소의 명확성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Let's Dance의 경우, 딜레이 처리된 보컬은 드라이한 보컬에 방해가 되지 않는 듯하며, 원래 신호에 대한 포커스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딜레이 처리된 보컬은 EQ 프로세싱 및 필터링 처리가 되어 원래의 드라이한 보컬이 강조된 채로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제작 당시에는 이렇게 표현하기 위해서 복잡한 믹싱 테크닉과 라우팅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Space Rider와 같은 올인원 공간 이펙트를 통해 이 모든 것 이상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Space Rider를 리턴 채널에 배치하고 플러그인의 코러스 및 리버브 섹션을 끄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기본적으로 Space Rider의 딜레이는 싱크되어 점 8분음표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공교롭게 우리가 원하는 타이밍입니다. Let's Dance에서 딜레이의 공간감과 리듬을 얻으려면 Ping Pong 모드로 딜레이를 넣어줘야 합니다.
일단 보컬을 리턴 채널으로 보내면, 보컬 핑퐁 딜레이 이펙트의 기본을 갖추게 됩니다.
기본값의 딜레이 테일이 드라이 시그널을 방해하기 명료도가 흐려지게 됩니다.
Space Rider 하단의 모핑 기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핑 섹션에서는 서로 다른 플러그인 상태를 설정하고 플러그인 입력에 따라 두 상태를 모핑하거나 자동으로 모핑하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β 상태를 선택한 후 Delay’s In 다이얼이 설정된 곳 앞에 커서를 위치시킵니다.
파란색 라인이 나타나게 되는데 0으로 드래그해서 플러그인의 β 상태에서 In다이얼의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모드를 켜는 것으로 전환하면 Dry 신호에 의해 트리거될 때마다 입력 양을 자동으로 감쇠합니다.
이제 원하는 양과 덕킹 속도에 도달할 때까지 In, Sens, Attack, Release 양을 미세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내장된 Low Pass 및 High Pass Filter를 사용하여 딜레이의 톤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고역대는 그대로 두고 딜레이 신호에서 저역대를 일부 제거할 것입니다.
더 많은 활용을 위해 보컬을 믹싱할 때 공간감을 사용하는 6가지 팁을 살펴보세요.
Phil Collins의 보컬 딜레이 Masterclass on In the Air Tonight
리버브와 딜레이를 잘 활용한 또 다른 메가 히트곡은 Phil Collins의 In the Air Tonight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글에서 다뤘던 유명한 게이트 드럼 리버브 외에도, 보컬에 그 당시 다른 프로덕션과 차별화되는 많은 리버브와 딜레이 프로세싱을 거쳤습니다.
슬랩백 보컬 딜레이
트랙 전체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보컬 이펙트는 슬랩백 스타일의 딜레이 입니다.
슬랩백 딜레이는 믹스에서 기타에 약간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술이지만,
믹스의 다른 요소들에 비해 보컬은 상대적으로 명확성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보컬엔느 자주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In the Air Tonight은 상대적으로 구성요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세싱을 적용하면 믹스에 약간의 공간감과 흥미를 더하는 데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H-Delay와 같은 딜레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이펙트이기도 합니다.
보컬 채널에 H-Delay를 인서트로 다이렉트 배치하고 Delay Time Mode를 MS로 설정합니다.
적절한 딜레이 타임은 보컬의 템포와 딜리버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경우에는 100ms 정도가 잘 동작합니다. 피드백 값도 20정도로 줄였습니다.
이제 Dry/Wet 다이얼을 돌려 이펙트가 안 걸린 사운드를 일부 다시 도입하면 드라이 신호와 딜레이 신호 사이의 대비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터를 사용하여 이 대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딜레이 신호에서 고역대의 일부를 잘라내면 드라이 신호의 존재감과 선명도가 더욱 향상됩니다.
Vocal Delay Throws
콜린스와 그의 공동 프로듀서인 Hugh Padgham은
보컬에 대한 짧은 슬랩백 딜레이뿐만 아니라 프리 코러스의 특정 단어나 음절을 리턴 채널의 별도 딜레이로 보냈습니다.
이는 해당 단어를 강조하고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 프레이즈의 에너지를 구축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위에 설명한 David Bowie의 예에서 사용된 프로세싱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러나 In the Air Tonight에서는 싱크 된 딜레이를 사용하는 대신
던질 때마다 약간씩 달라지는 타임 싱크가 되지 않은 딜레이를 사용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또한 핑퐁 딜레이가 아닌 스탠다드 딜레이를 사용합니다.
이 사운드를 얻으려면 Space Rider를 다시 리턴 채널에 배치하고 코러스 및 리버브 섹션과 딜레이의 싱크 모드를 끄는 것입니다.
이제 딜레이 타임을 마디의 약 3/4비트 분할로 수동으로 동기화해야 합니다.
117BPM의 경우 약 380ms정도 나옵니다. 딜레이에 필요한 만큼 반복되도록 하려면 이 효과에 대한 피드백 양을 늘려야 합니다.
이제 보컬 채널에서 특정 단어나 음절에 대한 딜레이 샌드 전송량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는 특히 프레이즈의 마지막 부분에서 잘 작동하며, 딜레이가 섹션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때문입니다.
리버브를 사용하여 거대한 패드 만들기
이 글의 마지막 보컬 믹싱 트릭인 패드 만들기의 경우 많은 변형이 있으며 실제로는 사운드 디자인 기법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라임스의 2012년 트랙인 Genesis의 도입부의 경우처럼
트랙 내에서 다른 요소들과 공통적으로 레이어드되어 강화되는 형식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믹싱 트릭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동굴 같은 패드 사운드를 얻으려면 보컬 녹음의 단어에서 모음을 분리하여
자체 트랙에 배치한 다음 선택한 리버브 플러그인을 해당 채널의 인서트로 불러와줍니다.
우리는 내장된 이퀄라이제이션 섹션과 매우 긴 디케이 타임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H-Reverb를 선택하여 로드하였습니다.
Bic Spaces 폴더에서 Huge Verb 프리셋을 선택하고 Decay Time을 약 12초로 늘렸습니다.
또한 리버브의 소리를 더 밝게 만들기 위해 일부 저역대를 잘래내고 고역대를 부스트하였습니다.
Dry/Wet 컨트롤을 100%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면 Dry 신호 없이 Wet신호만 흐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보컬 리버브 사운드가 만족스러워지면 이를 새 채널로 리샘플링하여 코러스,
딜레이 또는 디스토션을 포함한 추가 프로세싱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리샘플링 된 오디오를 반전시켜 섹션의 전환 전 라이저로써의 역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udioVerse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보컬 이펙트들을 찾아보세요.
이제 보컬 믹스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StudioVerse에서 업게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보컬 제작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놀라운 믹스 체인의 세계를 살펴보세요.
보컬을 완벽하게 믹스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계속 확장되는 StudioVerse Mix Chain 라이브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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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체인을 찾은 후 매크로를 사용하여 완벽한 느낌으로 다이얼하거나 플러그인을 추가, 편집, 제거하여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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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와 딜레이를 활용한 유명한 보컬 믹싱 기술 4가지
많은 현대 음악 스타일에서 보컬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곤 하는데,
리버브와 딜레이를 사용하여 보컬을 돋보이게하는 뛰어난 기술이 어떤게 있을까요?
보컬 프로세싱의 세계에서 리버브와 딜레이는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툴들입니다.
리드 보컬에 미묘한 공간감을 추가하고 싶거나,
백킹 보컬을 믹스에서 더 뒤로 배치하거나,
하나의 단어나 음절을 가지고 거친 보컬 효과를 생성하려는 경우
리버브나 딜레이 플러그인을 활용하여 이런 모든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앞서가는 음악 프로듀서 및 엔지니어들은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영역에 걸쳐 보컬을 믹스할 때 리버브와 딜레이의 힘을 활용해 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리버브와 딜레이를 사용하는 유명한 보컬 믹싱 방법과
Waves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이러한 방법을 직접 사용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먼저 그의 경력을 보면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며, 여전히 그는 지난 반세기 간에 가장 신나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David Bowie의 Let's Dance는 Chic의 Nile Rodgers가 프로듀싱하여 1983년에 출시한 곡입니다.
지난 40년 간 결혼식장이나 라디오에서 Let’s Dance를 한번은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곡은 신나는 리듬 기타 리프와 펑키한 베이스 라인의 주고받는 사운드와 보컬의 훅이 특징입니다.
곡 전반에 걸쳐 핑퐁 딜레이가 기타, 드럼은 물론 보컬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각 딜레이는 트랙의 템포에 맞추어 곡의 리듬과 그루브를 더해줍니다.
리버브와 딜레이와 같은 시간 기반의 이펙트를 보컬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프로세싱이 각 요소의 명확성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Let's Dance의 경우, 딜레이 처리된 보컬은 드라이한 보컬에 방해가 되지 않는 듯하며, 원래 신호에 대한 포커스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딜레이 처리된 보컬은 EQ 프로세싱 및 필터링 처리가 되어 원래의 드라이한 보컬이 강조된 채로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제작 당시에는 이렇게 표현하기 위해서 복잡한 믹싱 테크닉과 라우팅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Space Rider와 같은 올인원 공간 이펙트를 통해 이 모든 것 이상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Space Rider를 리턴 채널에 배치하고 플러그인의 코러스 및 리버브 섹션을 끄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기본적으로 Space Rider의 딜레이는 싱크되어 점 8분음표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공교롭게 우리가 원하는 타이밍입니다. Let's Dance에서 딜레이의 공간감과 리듬을 얻으려면 Ping Pong 모드로 딜레이를 넣어줘야 합니다.
일단 보컬을 리턴 채널으로 보내면, 보컬 핑퐁 딜레이 이펙트의 기본을 갖추게 됩니다.
기본값의 딜레이 테일이 드라이 시그널을 방해하기 명료도가 흐려지게 됩니다.
Space Rider 하단의 모핑 기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핑 섹션에서는 서로 다른 플러그인 상태를 설정하고 플러그인 입력에 따라 두 상태를 모핑하거나 자동으로 모핑하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β 상태를 선택한 후 Delay’s In 다이얼이 설정된 곳 앞에 커서를 위치시킵니다.
파란색 라인이 나타나게 되는데 0으로 드래그해서 플러그인의 β 상태에서 In다이얼의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모드를 켜는 것으로 전환하면 Dry 신호에 의해 트리거될 때마다 입력 양을 자동으로 감쇠합니다.
이제 원하는 양과 덕킹 속도에 도달할 때까지 In, Sens, Attack, Release 양을 미세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내장된 Low Pass 및 High Pass Filter를 사용하여 딜레이의 톤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고역대는 그대로 두고 딜레이 신호에서 저역대를 일부 제거할 것입니다.
더 많은 활용을 위해 보컬을 믹싱할 때 공간감을 사용하는 6가지 팁을 살펴보세요.
리버브와 딜레이를 잘 활용한 또 다른 메가 히트곡은 Phil Collins의 In the Air Tonight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글에서 다뤘던 유명한 게이트 드럼 리버브 외에도, 보컬에 그 당시 다른 프로덕션과 차별화되는 많은 리버브와 딜레이 프로세싱을 거쳤습니다.
트랙 전체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보컬 이펙트는 슬랩백 스타일의 딜레이 입니다.
슬랩백 딜레이는 믹스에서 기타에 약간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술이지만,
믹스의 다른 요소들에 비해 보컬은 상대적으로 명확성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보컬엔느 자주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In the Air Tonight은 상대적으로 구성요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세싱을 적용하면 믹스에 약간의 공간감과 흥미를 더하는 데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H-Delay와 같은 딜레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이펙트이기도 합니다.
보컬 채널에 H-Delay를 인서트로 다이렉트 배치하고 Delay Time Mode를 MS로 설정합니다.
적절한 딜레이 타임은 보컬의 템포와 딜리버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경우에는 100ms 정도가 잘 동작합니다. 피드백 값도 20정도로 줄였습니다.
이제 Dry/Wet 다이얼을 돌려 이펙트가 안 걸린 사운드를 일부 다시 도입하면 드라이 신호와 딜레이 신호 사이의 대비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터를 사용하여 이 대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딜레이 신호에서 고역대의 일부를 잘라내면 드라이 신호의 존재감과 선명도가 더욱 향상됩니다.
콜린스와 그의 공동 프로듀서인 Hugh Padgham은
보컬에 대한 짧은 슬랩백 딜레이뿐만 아니라 프리 코러스의 특정 단어나 음절을 리턴 채널의 별도 딜레이로 보냈습니다.
이는 해당 단어를 강조하고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 프레이즈의 에너지를 구축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위에 설명한 David Bowie의 예에서 사용된 프로세싱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러나 In the Air Tonight에서는 싱크 된 딜레이를 사용하는 대신
던질 때마다 약간씩 달라지는 타임 싱크가 되지 않은 딜레이를 사용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또한 핑퐁 딜레이가 아닌 스탠다드 딜레이를 사용합니다.
이 사운드를 얻으려면 Space Rider를 다시 리턴 채널에 배치하고 코러스 및 리버브 섹션과 딜레이의 싱크 모드를 끄는 것입니다.
이제 딜레이 타임을 마디의 약 3/4비트 분할로 수동으로 동기화해야 합니다.
117BPM의 경우 약 380ms정도 나옵니다. 딜레이에 필요한 만큼 반복되도록 하려면 이 효과에 대한 피드백 양을 늘려야 합니다.
이제 보컬 채널에서 특정 단어나 음절에 대한 딜레이 샌드 전송량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는 특히 프레이즈의 마지막 부분에서 잘 작동하며, 딜레이가 섹션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마지막 보컬 믹싱 트릭인 패드 만들기의 경우 많은 변형이 있으며 실제로는 사운드 디자인 기법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라임스의 2012년 트랙인 Genesis의 도입부의 경우처럼
트랙 내에서 다른 요소들과 공통적으로 레이어드되어 강화되는 형식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믹싱 트릭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동굴 같은 패드 사운드를 얻으려면 보컬 녹음의 단어에서 모음을 분리하여
자체 트랙에 배치한 다음 선택한 리버브 플러그인을 해당 채널의 인서트로 불러와줍니다.
우리는 내장된 이퀄라이제이션 섹션과 매우 긴 디케이 타임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H-Reverb를 선택하여 로드하였습니다.
Bic Spaces 폴더에서 Huge Verb 프리셋을 선택하고 Decay Time을 약 12초로 늘렸습니다.
또한 리버브의 소리를 더 밝게 만들기 위해 일부 저역대를 잘래내고 고역대를 부스트하였습니다.
Dry/Wet 컨트롤을 100%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면 Dry 신호 없이 Wet신호만 흐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보컬 리버브 사운드가 만족스러워지면 이를 새 채널로 리샘플링하여 코러스,
딜레이 또는 디스토션을 포함한 추가 프로세싱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리샘플링 된 오디오를 반전시켜 섹션의 전환 전 라이저로써의 역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보컬 믹스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StudioVerse에서 업게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보컬 제작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놀라운 믹스 체인의 세계를 살펴보세요.
보컬을 완벽하게 믹스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계속 확장되는 StudioVerse Mix Chain 라이브러리입니다.
모든 트랙에 StudioVerse를 불러오기만 하면 강력한 인공지능 검색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보컬 체인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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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체인을 찾은 후 매크로를 사용하여 완벽한 느낌으로 다이얼하거나 플러그인을 추가, 편집, 제거하여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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