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 깔끔한 팝 보컬 믹싱을 위한 7가지 꿀팁


깔끔한 팝 보컬 믹싱을 위한 7가지 꿀팁


몇 가지의 잘 맞는 툴과 노하우만 있으면 프로페셔널한 팝 보컬을 만들 수 있습니다.

Waves Horizon 번들과 F6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팝 보컬을 깔끔하게 얻어낼 수 있는 7가지 팁을 준비했습니다.







1. 피치 교정

숙련된 보컬을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가수들은 약간의 피치의 교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믹싱중에 피치의 수정을 할 수 있다면, 약간의 아쉬움을 제외하면 완벽한 보컬 테이크를 지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보컬을 다시 녹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기능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Waves Tune은 보컬의 피치를 보정하기 위해서 특별히 개발되었습니다. Waves Tune 내부에서 노래의 키를 설정한 다음 Speed, Note Transition 및 Ratio 노브를 조정하여 다양한 피치 보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Waves Tune은 피치 보정을 더욱 정교하게 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파라미터 모음을 제공합니다.



Post Malone과 Swae Lee의 노래 “Sunflower”에서 매끄럽게 보정된 결과물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기계 소리가 나게끔 일부러 과도하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Waves Tune의 세팅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부드럽고 기름진 팝 보컬 이펙트를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 팁 : 피치 보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지속되는 음에서 기존의 비브라토를 제거하고 자신만의 합성된 비브라토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Post Malone은 다른 트랙 중 "Better Now"에서 이 효과를 사용하여 팝과 힙합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2. 게인 오토메이션

팝 보컬은 다이나믹 레인지가 매우 좁은 편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게인 리덕션을 시도하면 보컬이 답답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 단계적인 게인 리덕션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날 것의 보컬에 게인 오토메이션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디바이스나 DAW의 레벨을 오토메이션하여 이 프로세스를 수행합니다. 어떻게 하던지 큰 상관은 없습니다.



수동으로 게인 오토메이션을 마치면 Waves Vocal Rider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오디오 레벨을 더 세분화합니다. 이 플러그인은 레코딩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기술을 그대로 모방하였습니다. 엔지니어가 라이딩을 하듯이 보컬이 노래할 때 페이더 레벨을 “라이딩”하여 큰 보컬을 줄여주고, 조용한 보컬을 키워줍니다.

Vocal Rider를 사용하면 내가 녹음한 보컬을 포크 같은 장르에 다이나믹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동 게인 오토메이션을 보충해 줍니다. 하지만, 여기서의 목표는 깨끗한 팝 보컬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컴프레싱을 사용하여 다이나믹 레인지를 더 줄여야 할 것입니다.




3. 치찰음 제어

컴프레서를 사용하기 전에 보컬의 치찰음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찰음은 보컬이 “ㅅ” 또는 “ㅊ” 와 같은 소리를 발음할 때 마이크를 통해 픽업되는 초고역대의 소리입니다. 이러한 사운드는 컴프레서를 빠르게 작동되게 할 수도 있으며 스피커를 통해 재생될 때 거슬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팝 필터는 치찰음을 거르는 것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ㅂ”,”ㅍ”,”ㅌ”,”ㅋ”를 사용하는 단어로 생성되는 파핑을 컨트롤하는 것에 더 집중되어 있습니다. 팝 필터는 보컬에 의해 생성된 공기의 파열을 흡수하고 분산시킵니다.



“skate”와 같은 치열한 단어를 말할 손을 앞에 두어 보세요. 입에서 나오는 공기의 양이 아주 적을 것입니다. 이제 “bop”와 같은 단어를 말해보세요. B를 발음할 때 나오는 공기의 흐름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보컬 라이더는 치찰음의 영향을 약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Waves DeEsser와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일반적으로 6,000-9,000Hz 사이의 주파수 범위에서 발생하는 치찰음을 대상으로 하고 이 주파수 범위 내의 컨텐츠가 임계값을 초과할 때 게인 리덕션이 적용됩니다.

Waves DeEsser 다른 창의적인 사용 방법으로는 심벌과 기타의 지나친 초고역대를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보컬뿐만 아니라 다른 소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에 매우 다재다능한 플러그인입니다.




4. Subtractive/Dynamic EQ

감산형 EQ를 사용하면 특정 범위 내 주파수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보컬의 선명도를 어둡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머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 80-100Hz에 완만한 기울기의 하이패스 필터를 적용하면 믹스의 초저역을 정리하여 다른 악기가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팝 음악에는 일반적으로 베이스라인과 킥이 들어가므로 이 초저역의 주파수 범위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보컬이 어떠한 공명을 포함하는 경우는 드물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균형이 안 맞는 녹음실 및 보컬이 다른 요소와 상호 작용하는 데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보컬이 부르는 음에 따라 골치아픈 주파수가 바뀐다는 것 때문에, 창의적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F6 Floating-Band Dynamic EQ와 같은 다이나믹 EQ는 문제가 있는 공명 주파수를 타케팅하여 보컬이 영향이 받지 않도록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정적인 EQ는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입력 레벨에 관계없이 게인 리덕션을 적용합니다. 이는 보컬의 공명과 관련하여 다이나믹EQ를 쓸 때 더 투명한 사운드 프로세싱 솔루션으로써의 장점을 더욱 부각되게 하여줍니다.




5. Peak Compression

컴프레서는 Threshould를 기준으로 오디오 신호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줄이는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컴프레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날 것의 보컬을 다룰 때, 피크 컴프레션은 많은 엔지니어들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세싱 방법으로 선택됩니다. 올바르게 설정하면 피크 컴프레서는 일시적으로만 작용하고 나머지 오디오 신호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Lights는 팝 아티스트지만 최근에 보컬이 크게 컴프레션되지 않은 앨범 Skin and Earth의 어쿠스틱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이것은 그녀의 노래 “Until the Light.”의 라이브 사운드에서 이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지만 팝 레코딩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어쿠스틱 버전이 아닌 "Until the Light"에서는 피크 컴프레션을 보다 많이 적용하여 보컬이 다이나믹하지 않은 것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버전에서의 보컬은 물론 의심할 여지 없이 팝 믹스처럼 들립니다.



피크 컴프레션의 개념은 매우 간단하지만 보컬 사운드가 나빠질 수도 있는 몇가지 요소가 존재합니다. 너무 느린 어택 타임과 너무 느린 릴리즈 타임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원본 소스의 트랜지언트가 손실될 위험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랜지언트의 끝 부분을 컴프레션하여 트랜지언트의 앞부분만 더욱 부각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용중인 컴프레서에 따라서 트랜지언트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데 있어 충분한 어택 타임을 설정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CLA-76 Compressor / Limiter와 같이 매우 빠른 어택 타임을 갖는 컴프레서를 선택하게 되면 피크 컴프레션을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CLA-76에서 어택 타임을 5, 릴리즈 타임을 7로 설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값을 높게 설정할수록 CLA-76의 반응이 빨라집니다. 어택 타임을 서서히 늘려 보컬의 펀치감을 유지하고 릴리즈 타임을 늘려 트랜지언트 꼬리 끝을 롤 오프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 타임이 너무 길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원치 않는 펌핑 효과의 위험이 있습니다. 보컬의 생기를 다 없애지 않도록 컴프레서의 입력 레벨에 유의하십시오.




6. Top-End Air

대부분의 팝 보컬은 믹스의 앞쪽에 위치합니다. 그들은 곡 안의 다른 요소들 위에 떠다니며 열려있는(airy) 사운드인 경향이 있습니다. 팝 보컬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형용사로는 “shiny”, “bright” 또는 “lush”가 있습니다. 팝 보컬에 이러한 특성을 불어 놓으려면 보컬의 하이 대역을 높여줄 수 있는 high-shelf 필터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모든 이퀄라이져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터의 설계로 인하여 일부 EQ는 다른 것보다 음악적으로 더 좋게 들립니다. PuigTec EQ에는 서로 상호 작용하는 필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플러그인을 트랙에 로드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1dB의 고역대 부스트가 적용되고, 100Hz에서 로우컷 필터를 적용하면 고역대 감쇄가 발생하게 됩니다.



EQP-1A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필터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팝 보컬을 너무 크리스피하게는 하지 않으며 밝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고역대를 올려주고 싶다면 high shelf frequency를 조정하여 가능합니다. 이 EQ가 보컬의 전체 주파수 응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들어보고 믹스 위에 부드럽게 올라탈 수 있는 보컬을 만들어 보세요.




7. Vocal Doubles and Harmonies

보컬 더블링과 화음을 녹음하지 않았다면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유명 팝 앨범에서나 볼 수 있는 엄청나게 넓은 사운드를 보컬에 제공해줍니다.

메인 보컬을 듀플리케이트한 후, 복제한 소스를 좌, 우로 패닝하고, 각각의 값을 다른 값(10-20ms) 딜레이 시킨 후 피치에 변조를 적용해 더블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리도를 만들기 위해서 듀플리케이트한 소스에 필터를 걸어줄 수도 있습니다.

팝 음악의 보컬 더블링은 서러 정렬되는 방식에 있어서 매우 타이트한 경향이 있습니다. 더블링은 일반적으로 리스너의 echo threshold에 다다르지 않을 정도로 크지 않은 딜레이를 사용해 시간적인 오프셋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리스너가 메인 보컬과 더블링을 3개의 분리된 보컬이 아닌 하나의 넓은 보컬로 인식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Bon Appétit feat. YA-LE!” 트랙에서 이 효과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Doubler는 이 모든 어렵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메인 보컬에 적용하고프리셋을 선택하여 적용하거나, 직접 셋팅값을 조정하십시오. 최대 4가지의 더블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믹스의 스테레오 이미지를 채울 수 있는 매우 넓은 팝 보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욱 세밀한 컨트롤을 위해서 UltraPitch와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한 옥타브 위와 아래의 두 옥타브에 걸친 보컬 화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7가지 프로세싱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장 깔끔한 보컬 화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긴 서스테인을 가지는 음을 사용하는 팝 보컬에게 Ultrapitch는 찰떡궁합이 될 수 있습니다.

Taylor Swift의 노래 “You Need to Calm Down”에는 다양한 보컬 화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UltraPitch 내의 다양한 파라미터에 오토메이션을 적용해서 자신만의 팝 스타일 보컬 화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결론

이제부터의 제작할 팝 보컬은 선명하게 들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다양한 딜레이 플러그인과 리버브 플러그인과 딜레이 플러그인을 테스트하거나 PRS SuperModels 또는 GTR3 Amps와 같은 앰프 에뮬레이션 플러그인을 통해 보다 독창적인 보컬을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waves.com/tips-for-mixing-clean-pop-voc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