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LIVE] 뮤지션을 위한 믹스바이 스튜디오에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이 도입되다. - 월간 AVMIX202106


뮤지션을 위한 믹스바이 스튜디오

Waves eMotion LV1 시스템 도입



뮤지션과 사운드 엔지니어 모두의 마음을 훔치다 - 믹스바이 스튜디오 mixby studio

뮤지션과 사운드 엔지니어, 모두의 마음을 얻는 것은 쉽지 않다. 뮤지션은 녹음실에서 냈던 최상의 목소리를 라이브 현장이나 공연장에서도 항상 동일하게 유지하고 싶어하지만 현장의 여건이 받쳐주지 못할 때가 있다. 또 사운드 엔지니어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안에서 최상의 사운드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서 장비의 세팅을 조정한다. 따라서 두 사람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만족시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뮤지션과 사운드 엔지니어의 활동무대인 스튜디오와 리허설, 공연무대의 공간특성도 각각 다르고, 여기서 사용하는 장비들도 다르기 때문에, 각자가 주어진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는 압박은 더욱 커진다.

얼마 전 취재진은 믹스바이 스튜디오(mixby studio)를 취재하면서, 단 하나의 Waves eMotion LV1 시스템만으로 레코딩 스튜디오와 리허설 스튜디오, 그리고 라이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사운드 작업을 동등한 사운드 믹싱 퀄리티로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인했다. 이게 어떻게 가한 것인지, 믹스바이 스튜디오 김보종 감독과 오메가 미디어 그룹 문현민 실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믹스바이 스튜디오에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이 도입되다.

그렇다면 믹스바이 스튜디오에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김보종 감독은 COVID-19로 인하여 라이브 공연 무대가 크게 축소되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최근 대부분의 공연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김현중 씨의 언택트 라이브 공연을 구상하게 되었고, 언택트 라이브 공연을 위해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을 설치했다. 라이브 무대 공연의 경우 가수의 퍼포먼스와 에너지, 그리고 현장감 등이 더해져서 공연을 만들지만, 언택트 공연은 비대면으로 시청자가 가만히 앉아서 관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음질이나 화질에 더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가수 입장에서는 팬들에게 보다 좋은 목소리와 연주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녹음과 합주 그리고 공연이 편차 없이 들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가수의 이러한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김보종 감독은 오메가 미디어 그룹 문현민 실장과 논의하여, 언택트 공연 중 몇 회를 Waves eMotion LV1 시스템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가수와 팬 모두를 만족시키는 굉장히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다소 드라이한 목소리로는 넓은 공간에서 울리는 홀 같은 효과를 내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언택트 라이브 공연이라고 믿기 힘든 사운드 퀄리티를 표현해냈다. 이는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이 사용할 수 있는 이펙트가 다양하고 목소리, 악기 등의 채널 스트립을 꼼꼼하게 구성할 수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적인 공연 결과를 본 후, 김현중 씨와 김보종 감독은 단번에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을 통해 녹음과 합주

그리고 공연이 편차 없는 사운드로 들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김보중 감독은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을 일찍 알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별도의 장비 설정을 위해 레코딩 스튜디오와 리허설 스튜디오를 번갈아 움직일 필요가 없고, 무엇보다 기존에 아날로그 구성이었다면 합주실 용도로 밖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레코딩 스튜디오로 겸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게 되었죠"라고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기존 워크 플로우를 갈아 엎지 않고, Waves eMotion LV1 시스템 도입만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고 라우팅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Waves eMotion LV1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이러한 고민을 없애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다루듯이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게 될까 싶어서 해보면 정말로 다 됩니다" 라고 인터뷰를 갈무리했다.

이 밖에도 믹스바이 스튜디오는 Wave eMotion LV1 시스템을 통해 더 다양한 활동을 논의중이다. 현재는 COVID-19로 인해 외부 행사를 치를 수 없지만, eMotion LV1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향후 라이브 무대에서도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현중 씨의 경우 일본, 중국, 남미 등 해외 활동이 많았는데, 팬더믹 상황이 개선되면 적극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조만간 좋은 공연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