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Z microphones] 새로운 마이크 V12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블로그 포스팅은 할 이야기가 많으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V12는 타협하지 않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놀라운 도구를 제작하려는 우리의 결심과 불굴의 혁신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설계

수십 년 동안 진공관 마이크는 단 한 가지 이유로 수많은 녹음에서 사랑받으며 사용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사운드입니다.

그러나 항상 워크플로우와 효율성, 창의성을 저해하는 것이 일반적인 튜브 마이크 설계의 번거로운 점입니다. 세션마다 이것이 왜 이렇게 번거로운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하게 되면 케이블을 연결한 후 팬텀 파워를 켜고 녹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진공관 마이크의 경우 위의 단계에 추가적으로 XLR 케이블 외에 외부 파워 서플라이가 필요하므로 케이블이 벽의 소켓과 연결되어 마이크를 위치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 스탠드는 튜브 마이크의 무게를 견딜 수 있어야합니다(일반적으로 무겁기 때문). 또한 깨지기 쉽고 값이 비싼 제품이 많으므로 모든 구성품을 보관할 수 있는 캐리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V12를 개발하였습니다. 세밀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통해서 진공관이 제공하는 미묘한 하모닉스 성분을 모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공으로 제작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골든 드롭 테크놀로지도 적용되었습니다.

외관은 V67 및 V47과 동일해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할 것입니다. 두 제품 다 로드 테스트를 결함 없이 진행하였고 예상한 성능을 일관되게 제공하였습니다.



사운드

사운드 파트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견 없이 쓰려고 노력하였지만, 이것을 달리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내가 들어본 최고의 마이크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V67과 비교하여 동작테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비교 전까지 전체 비디오도 V12를 통해서 녹음된 사운드입니다.)




저는 V12가 믹스에 잘 섞이거나 그 자체로 빛을 발하는 것이 이렇게 쉽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몇 주 전까지 저는 Amethyst가 저의 최애 마이크라고 말했었지만 곧 V12와 경쟁할 것 같습니다!

밸브 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경쾌함이 있는데, 이 마이크는 그 사운드를 얻어냈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모르겠지만 만들어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감동시킨 것은 근접 효과에서 얼마나 잘 구동 되며 단단하고 일관된 단일지향성 폴라 패턴을 보여주며 필요한 위치와 가장 좋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마이크를 배치한 다음 레코드를 시작하면 됩니다.

믹스를 할 때에 보컬에 EQ가 전혀 필요하지 않아서 나를 완전히 놀라게 했습니다. 어제서야 주파수 응답 특성을 보았는데 왜 그런지에 대한 의문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보컬 녹음 시 거친 대역의 미묘한 딥과 더 높은 주파수 범위에 대해 넓은 벨 리프트가 결합하는 것은 대부분의 마이크에서는 인더박스로(DAW내에서) 처리할 작업 중에 하나입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내 스튜디오에서 비교 테스트와, 마이크 데모에 대한 결과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미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에 사용해 본 결과 뛰어난 결과를 얻었고, 오버헤드 마이크나 룸 마이크는 물론 현대의 클래식 악기, 특히 피아노에 사용하여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동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 https://usashop.jzmic.com/blogs/blog/introducing-the-new-v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