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 보컬 홈레코딩 #4 : EQ & 음색 만들기


보컬 홈레코딩 #4 : EQ & 음색 만들기


EQ는 보컬 레코딩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이끌어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그널 프로세서입니다. EQ가 동작하는 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보컬 사운드를 더 좋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By Craig Anderton



“보컬 홈레코딩” 시리즈의 네 번째 챕터입니다. 여기에서 전체 시리즈를 볼 수 있습니다.

보컬 이펙트 체인의 모든 프로세서 중에서 이퀄라이져는 아마도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이퀄라이져는 보컬의 음색을 변경하기 위해 주파수를 증폭(부스트) 하거나 감쇠(컷)하게 됩니다. 이퀄라이제이션은 얇은 목소리를 더 풍부하게 만들고, 뭉개진 목소리를 더 명료하게 만들고, 삐걱거리는 목소리를 더 달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Q를 조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DAW에 플러그인을 인서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도달하기 전에도 많은 요인들이 보컬 주파수 응답에 영향을 미칩니다.


  • 마이크 자체적으로. 마이크는 때로 고역대를 살짝 강조합니다. 콘덴서 마이크는 다이나믹 마이크보다 밝은 경향이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리본 마이크는 자연스럽게 풍부한 베이스를 가집니다.
  • 마이크 스위치. 일부 마이크에는 저역대의 응답을 부드럽게 줄여주는 베이스 롤오프 스위치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 마이크와의 거리. 지향성 마이크를 사용하여 마이크에 더 가까이 노래할수록 저음 응답이 증가합니다.
  • 마이크 포지션. 마이크를 입보다 약간 위, 또는 약간의 각도를 주어 배치하면 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룸 어쿠스틱. 이것은 미묘한 변화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전체 사운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이크 테스트를 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마이크에서 약 1피트 떨어져 있습니다”, “나는 비스듬히 노래하고 있습니다”,”마이크가 내 입을 향하고 있습니다” 등등. 많은 테스트를 하고 이러한 자세 중 여러분의 목소리와 어떤게 제일 잘 맞는지 확인하십시오.



1. 다양한 주파수가 보컬에 미치는 영향

저역대(약 100-200Hz)는 충만함과 깊이감을 제공합니다. 깊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의 예로는 Barry White, Johnny Cash, Leonard Cohen, Nick Cave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는 파열음 (예: "p" 또는 "b")을 소리낼 때 공기 폭발로 인하여 발생하는 “파핑”과 같은 보컬 레인지 밖의 사운드도 수음합니다.

남성 보컬의 에너지의 대부분은 100~350Hz의 중저역대에 있는 반면 여성은 약간 더 높이 있습니다(예: 200~500Hz). 그러나 목소리가 하모닉스를 생성하기 때문에 전체 보컬 에너지는 이러한 범위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모음은 일반적으로 중음역(최대 약 1,000Hz)에서 더 높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반면 자음은 약 2,000~5,000Hz의 중고역과 더 관련이 있습니다. 5kHz 이상의 고음 영역은 숨소리와 치찰음("s" 소리와 같은)을 캡처합니다.

이러한 주파수 범위를 대략적인 것입니다. 소프라노 및 알토 보컬리스트는 레인지의 상단 부분을 더 많이 커버하고 태너나 베이스 보컬은 더 낮은 영역을 커버합니다. 그러나 이는 EQ 조정을 위한 좋은 시작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자음이 잘 표현이 안되고, 보컬의 명료도가 떨어지는 경우 자음이 가장 두드러지는 주파수를 높이고 싶을 것입니다. 반대로 자음이 너무 두드러진다면 해당 주파수를 줄이고 싶을 것입니다. 반대로 자음이 너무 두드러지면 해당 주파수를 줄이고 싶을 것입니다.



2. 이퀄라이져 파라미터

네 가지의 주요한 이퀄라이져 파라미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필터에 파라미터가 모두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주파수는 오디오 스펙트럼에서 부스트 또는 컷이 발생하는 위치를 설정합니다.
  • 부스트/컷 (피크/딥)은 선택한 주파수에서 증폭 또는 감쇠의 양을 결정합니다.
  • Bandwidth, resonance 또는 Q는 부스트 및 컷 작업의 선명도를 결정합니다. 좁은 대역폭의 설정은 오디오 스펙트럼의 작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넓은 설정은 더 넓은 범위를 처리합니다.
  • Slope는 하이패스 필터와 로우패스 필터에만 적용됩니다(다음 설명 참조 바람).


데시벨(dB)은 두 오디오 신호 레벨 사이의 비율을 측정하며, 이를 사용하여 부스트 또는 컷의 양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dB 스펙에는 -/+기호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저주파수를 -6dB로 자르면 -3dB로 자르는 것보다 더 많은 감쇠가 일어납니다. +2dB 설정은 약간의 부스트를 제공하는 반면 +10dB 설정은 눈에 띌 만한 많은 부스트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컨트롤 외에도 바이패스 버튼을 사용하여 이퀄라이징되지 않은 사운드와 이퀄라이징 된 사운드를 비교하여 크로스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몇 dB의 변화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저음이 가늘어 보여서 저음을 부스트 시키고 나서는 고음이 흐린 것 같아 고음을 높이는 식의 “반복적인” EQ 사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있는 주파수 범위에 집중하고 다른 주파수 범위로 이동하기 전에 수정하십시오. 예를 들어서 보컬이 흐릿하게 들릴 경우 중저역이나 저음 응답을 줄이면 다른 것을 조정할 필요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이퀄라이져 응답

이퀄라이져는 필터 응답이 다른 여러 단계를 거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부 주파수는 무시하고 다른 주파수는 부스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스튜디오의 주력 이퀄라이져로 사용되고 있는 Waves F6의 스크린샷입니다. 이퀄라이제이션과 다이나믹 요소를 결합한 플러그인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이퀄라이제이션 파트만 사용합니다. 다음 포스트에는 다이나믹 컨트롤을 다루며 F6을 다시 참조하여 이 기능을 이퀄라이제이션과 결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스크린샷에서 설명된 것과 관련이 없는 컨트롤은 회색으로 표시되므로 이퀄라이제이션에만 관련된 컨트롤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필터와 로우패스 필터는 각각 컷오프 주파수 이하 및 이상에서 오디오를 감쇠시킵니다. 컷오프 주파수는 감쇠가 시작되는 부분입니다(그림 1). 기울기(slope)는 컷오프 주파수를 지나 감쇠가 진행되는 비율을 설정합니다. 기울기가 가파를수록, 컷오프 주파수에서 멀어질수록 감쇠가 커집니다.


Waves F6 EQ. 왼쪽으로 갈수록 90HZ 미만의 주파수는 점점 더 감쇠됩니다.
EQ 이후의 오디오 레벨을 보여주는 배경의 애널라이져 그래프는 실제로 컷오프 주파수 아래의 오디오가 많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오른쪽의 로우패스 필터는 유사하게 동작하지만 고주파수를 감쇠시킵니다.


하이패스 필터는 마이크 핸들링 노이즈, 파열음, 룸 럼블 등과 같이 보컬의 사운드 아래의 사운드를 감쇠하기 위해 보컬과 함께 자주 사용됩니다. 로우패스 필터는 보컬에 일반적으로 덜 사용됩니다.

쉘프 타입(그림 2)은 특정 주파수에서 시작하여 특정 주파수 이상/이하를 부스트 하거나 컷 합니다.


로우 쉘프 필터 왼쪽으로 갈수록 저주파를 감소시키고, 하이 쉘프 필터 오른쪽으로는 고주파를 증폭합니다.


쉘빙 EQ는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톤 쉐이핑에 탁월합니다. 예를 들어 보컬이 충분히 밝지 않은 경우 트레블 부스트 쉘브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쉘브로 베이스를 감쇠시키면 사운드가 더 단단해질 수 있고, 베이스를 높이면 얇은 목소리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Peak/Dip 또는 파라메트릭 응답(그림 3)은 해당 주파수 주변의 주파수만 증폭하거나 감쇠합니다. 피크 또는 딥의 영향을 받는 주파수 범위를 선택하는 Q 파라미터를 대역폭이라고 합니다. 피크는 밴드패스 또는 벨이라고도 하며, 딥은 밴드 리젝트 혹은 노치라고도 합니다.


1단계는 꽤 넓으면서도 너무 깊지 않은 중저역대의 컷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스테이지 5의 좁은 컷은 공명을 줄입니다. Stage 6의 약간의 트레블 부스트는 “에어”와 반짝이는 느낌을 더합니다.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주로 문제 해결 및 보다 상세한 이퀄라이제이션 상황에 사용됩니다. 예를들어 로우 쉘프는 포인트 아래의 모든 저음을 줄일 수 있지만 파라메트릭을 사용하면 그 범위에 대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용도로는 원하는 것보다 더 큰 공명음을 줄이거나 상대적으로 약한 주파수 대역을 높이는 것입니다.



4. EQ 듣기 훈련

이퀄라이제이션이 일반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전에 Martha Davis(80년대에 The Motels 등의 히트곡을 발매 했으며, 활발한 레코딩 및 투어 일정을 진행하고 있음)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합니다. 그는 이러한 예시를 위해서 보컬 데모 녹음에 동의하여 주었습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은 한 테이크만에 끝내야 하고 값 싼 장비를 사용해야 하고, 보컬을 좋게 하기 위한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조건에서도 그녀의 목소리는 훌륭했지만 몇 가지 문제들을 발견하였습니다. 먼저 F6를 사용하여서 원치 않는 공명을 줄입니다.


“It’s like I told you, only the lonely can play”라는 마디가 두 번 재생됩니다.
처음에는 “like I”에 대한 공명을 기억해두었다가, 두 번째에는 공명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림 4는 이것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보여줍니다.


Waves F6를 통해 Martha Davis의 보컬에서 공명을 제거합니다.


처리되지 않은 보컬의 위의 그림에서 공명은 주황색으로 하이라이트 표시했습니다. 아래쪽 보기에서 EQ Stage 4가 해당 주파수의 시그널을 얼마나 날카롭고 딥하게 감쇠 시켰는지 주목하십시오. 하지만 2kHz 부근의 컷으로 보컬이 다소 둔해졌습니다. 따라서 Stage 6를 통해 약 4kHz에서 약간의 부드러운 부스트를 생성합니다. 공명의 범위를 살짝 벗어나 약간의 밝기를 추가합니다.

일반적인 또 다른 보컬 문제로 “s”와 같은 과도한 치찰음이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여서 Waves는 강한 치찰음이 발생할 때만 치찰음을 줄이는 목적의 이퀄라이져인 Silbilance를 특수 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Sibilance를 활용해여 공격적인 “s”사운드를 줄일 것입니다.



주황색으로 테두리 친 부분은 kiss의 “ss”부분입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위쪽의 선을 통해 Waves Siblilance를 통해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번에는 저의 목소리로, EQ를 통해 보컬을 살리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상황은 작곡할 때 저렴한 다이내믹 마이크를 사용해 컴퓨터 앞에 앉아 스크래치 보컬을 녹음하는 상황입니다. 나중에는 실제 보컬을 위해 리본이나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에 제가 좋아하는 스크래치 보컬의 구절이 하나 있었는데 음질은…끔찍했습니다. 여기에 증거가 있습니다.


구절이 처음 재생될 때는 음이 탁하고 불분명하게 들리며 구절의 후반부의 베이스 레벨은 압도적이었습니다.
두 번째가 재생되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약간의 리버브를 추가해서 여러분은 과도한 저역대 주파수가 어떻게 리버브를 과하게 일으켰는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제거하면 리버브 사운드가 얼마나 타이트 해지는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림 6은 EQ 설정을 보여줍니다.


흐릿하고 불명확하며 지나치게 베이스가 강한 보컬 구절을 살리기 위해서 EQ 설정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이패스 필터는 베이스 레벨을 라인으로 가져옵니다. 뭉개진 소리를 개선하기 위해 Stage 6은 전체적인 고역을 부스트한 하이 쉘프를 추가하여 줍니다. Stage 3은 명료도를 높이기 위해 2kHz에서 약간의 리프트를 추가합니다.

이 예를 보면 프리셋에 의존하는 것 보다 EQ 컨트롤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하진 보여줍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Fix Craig's Scratch Vocal on Under Moonlight"라는 사전 설정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컬리스트, 나레이션 및 팟 캐스트에서 골칫거리 중 하나인 파열음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요점을 호가실히 전달하기 위해 “pick a pack of peppers.”라는 구절을 불렀습니다. 구절이 첫 재생에는 윈드스크린을 사용했음에도 파핑이 거슬리게 들립니다(그림 7).


팝에 관한 정보를 흰색으로 윤곽 표시 하였습니다. 팝은 항상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낮은 파형의 오디오는 동일한 모양에 팝이 약간 적습니다.



구절이 다시 한번 연주되면 팝의 나쁜 부분이 줄어듭니다.
다시 한번 들으면서 리버브의 파라미터의 변경 없이 EQ를 변경함에 따라 리버브의 효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약간의 팝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pick a pack of peppers.”와 같은 구절은 부르지 않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따금씩 팝이 나오기도 하는데 가장 지독한 베이스 주파수를 없애면 음악을 통해 가려질 것입니다. 이 예에서는 Waves Renaissance EQ (그림 8)을 사용했지만 F6를 통해서도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Waves Renaissance EQ(그림)는 성가신 저역대 주파수의 팝 레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림 8의 왼쪽은 수정하지 않은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배경의 그래프에서 저주파 콘텐츠의 엄청난 양과 오른쪽 이미지에서 그것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확인하십시오. 필터링에는 EQ의 6 Stage가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Stage 1은 가능한 저역을 제거하기 위한 하이패스 필터이고, Stage 2는 저음을 더욱 낮추기 위한 쉘프를 추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Stage 3-6은 저음 범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파라메트릭 컷을 추가합니다.



5. 레코딩 및 믹싱을 위한 보컬 팁

이제 어떤 종류의 툴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았으므로 보이스 믹싱에 대한 몇 가지 일반적인 팁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역대

고역대에는 두 가지의 구성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는 명료도를 제공하는 중고역대이며, 다른 하나는 약 5-6kHz에서 시작하는 고역대로 “Air”와 투명도를 제공합니다. 공명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고역대 주파수 쉘프는 거친 보컬이나 디에서로 수정할 수 없는 “ess”문제가 없는 한 잘 작동합니다. 이 경우 8kHz정도 이상에서의 확장된 응답은 노이즈를 추가할 수도 있고, 보컬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4~7kHz 범위에서 넓은 Q로 파라메트릭 부스트를 적용하십시오. 이것은 초고주파를 부스트하지 않고 광택있고 명료한 고주파수 응답을 제공해야 합니다.


중고역대

저음과 고음을 수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므로 나머지 믹스와 관련하여 보컬 사운드를 주의 깊게 들어보십시오. 저음과 고음이 선명하게 들릴 수 있도록 믹스와 관련된 보컬 레벨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혼잡한 트랙 안에서 보컬이 여전히 뒤로 밀린다면 일반적으로 2.5~4.5kHz 범위의 파라메트릭 부스트를 통해 중고역대에 집중해보십시오. 중고역대의 EQ가 더 집중된 부스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것이 일반적인 부스트를 제공하는 고역대 쉘프와 중첩되더라도 반드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귀는 이 주파수 대역에서 가장 민감합니다. 작거나 중간정도의 Q값으로 약간의 부스트를 사용해 중고역대를 천천히 올려줍니다. 일반적으로 보컬 사운드가 존재하고 실체감이 있는 주파수 대역이 있을 것입니다. 이 대역을 너무 강조하게 되면 거칠게 들릴 수 있고, 저음과 고음이 부족해 보일 수도 있으므로 너무 많은 부스트는 피하십시오. 약간의 중고역 부스트 후에도 보컬이 여전히 두드러지지 않으면 보컬의 전체 레벨을 높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중저역/저역대

마지막으로 문제 중 하나로 약 300~400Hz의 너무 많은 에너지일 수 있습니다. 많은 악기가 이 범위에서 에너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소리가 쌓여서 탁해질 수 있습니다. 이 대역을 약간 넓게 줄여주면 보컬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6. 아날로그 EQ 색채

EQ는 각기 다른 설계상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언급된 F6 및 르네상스 EQ는 유용하고 보편적이며 유연합니다. 그러나 Waves는 종종 특정한 음향적 캐릭터를 전달하기 위해서 설계된 빈티지 아날로그 EQ 모델도 만듭니다. H-EQ Hybrid Equalizer는 이러한 설계의 좋은 예입니다.

반면 이런 빈티지 EQ 중 일부는 세션을 간소화할 수 있는데, 이는 오래도록 레코딩에 사용되었던 많은 하드웨어 EQ들과 같이 설정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아날로그를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디지털 프로세서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용 가능한 설정이 최대한의 이점을 제공하도록 몇 년에 걸쳐 개선하였습니다. PuigTec EQs와 V-EQ3가 이 범주에 속합니다.


PuigTec EQs


또한 유명한 엔지니어 및 프로듀서와 함께 설계한 Signature Series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들은 기타, 보컬 등과 같은 특정 악기들과 찰떡으로 들어맞는 프로세서로서 설계됩니다. 따라서 CLA Vocals와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한다면, EQ 기능이 보이스에 특별히 최적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CLA Vocals


하지만 어떤 EQ를 사용하던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들어보는 것입니다. 보컬은 모든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존재감이 있어야 하고 필요할 때 강력해야 하면서도 적절한 경우에 친밀해야 합니다. EQ는 보컬의 전달력에 관하여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으면 약간의 컷을 설정하고 주파수를 앞뒤로 훑어보세요. 이어 또 다른 Stage를 약간의 부스트로 설정하고, 또 다시 주파수를 앞뒤로 쓸어주며 보컬에게 더 좋은 사운드를 주는 ‘스윗 스팟’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비록 당신의 처음 선택이 최종 선택이 아닐지라도, 어떻게 EQ 설정을 해야될 지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단서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보컬 홈레코딩” 시리즈의 네 번째 장입니다.

여기에서 마이크 선택 및 기술에 대한 1장에 대해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음악가이자 이 포스트의 저자인 Craig Anderton은 음악 및 기술적인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입니다. 그는 20개 이상의 주요 레이블 레코딩 및 수맥 개 이상의 트랙을 연주/프로듀싱/마스터했으며, 45개의 책을 저술했으며, 60년대에 많은 투어 공연을 다녔으며, 가네기 홀에서 공연하였고, 70년대에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일하였으며, 천 여개의 기사 작성과 많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술과 예술에 대하여 10개국에서 강의하였으며 수많은 음악 산업 내의 회사에서 사운드 디자인 및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MIDI 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www.craiganderton.org



원문보기 : https://www.waves.com/recording-vocals-at-home-4-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