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레코더급의 기능을 핸디 레코더로
[TASCAM] Portacapture X6 포터블 레코더
● ● ● ● ●
약 1년 전쯤, 본지는 Tascam이 야심차게 선보인 Portacapture X8에 대한 리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시장에는 이미 많은 핸디 레코더들이 있지만 X8은 압도적인 기능과 퀄리티, 용량, 그리고 높은 활용성을 통해
영화나 프로덕션을 위한 필드 레코더의 자리까지 위협할 정도이면서도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어서 매번 많은 신제품들을 다루는 취재진 입장에서도 뇌리에 남을 정도였다.
그리고 Tascam은 물 들어올 때 열심히 노를 저을 작정을 한 것 같다.
바로 Portacapture의 좀 더 작은 버전인 X6를 선보인 것이다.
숫자로는 2가 적고 크기는 한층 작지만 기능은 거의 줄지 않았으며 실질적으로 레코딩 가능한 채널 역시 체감적인 차이가 매우 적다.
그러면서도 크기와 휴대성 면에서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헤비유저가 아니라면 X6면 충분하다.
경쟁자들을 성능과 기능에 이어 가격으로도 압살할 X6에 대해서는 조만간 본지의 상세 리뷰가 나갈 것이니 기대해도 좋다.
혁신적, 강력함, 단순함
TASCAM Portacapture X6은 X8에서 큰 호응을 얻은 편리한 사용을 위한 원터치 프리셋 어플리케이션 스타일의 작업을 지원한다.
2.4인치 컬러 터치 화면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사운드 세팅으로 누구든지 손쉽게 최고의 오디오 퀄리티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장비 셋업이 아닌, 실제 작업에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더해 X8의 많은 장점들은 X6에 계승되었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앱 원격 콘트롤(블루투스 동글 별매), 프리셋 앱 방식 뿐 아니라
숙련된 유저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셋업, 그리고 고품질의 기본 제공 마이크까지, X6는 여전히 필드 레코더를 위협하는 핸디 레코더이다.
영상 제작을 위한 최고의 오디오 솔루션
Portacapture X6는 영상 제작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 손쉬운 워크플로우가 영상 제작시에 번거로운 단계들을 절약시켜준다.
X6는 X8에서 큰 호평을 얻은 96kHz/32bit 플로트 레코딩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최고 품질의 오디오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항상 얻을 수 있게 한다.
X6는 Bluetooth® (AK-BT1 별매)를 통해 타임코드 동기화 옵션을 제공하므로 카메라에 오디오 소스가 없는 경우에도 오디오를 영상에 맞출 수 있다.
Portacapture X6 는 영상에 오디오를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옵션이다.
나만의 방식으로 레코딩을
Portacapture X6는 몇 번의 터치만으로 녹음을 진행할 준비가 완료된다.
고품질의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는 AB 혹은 XY 패턴으로 손 쉽게 전환되어 대화나 공간의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외장 마이크가 있다면 X6에 XLR 입력 혹은 라인 입력에 연결할 수 있다.
TASCAM의 정평난 HDDA 마이크 프리앰프는 TASCAM의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저잡음과 깨끗하고 투명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X6는 6트랙(4트랙 + 2믹스)을 동시에 녹음할 수 있으며, 6in / 2out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32bit 플로트 포인트 레코딩
Portacapture X6는 프리미엄 듀얼 AD 컨버터와 32비트 플로트 포인트 레코딩 기술을 활용해 폭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위한 프리셋 레벨 설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극도로 낮은 레벨의 레코딩 상황에도 음질이 저하되지 않는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오디오 소스의 노이즈를 최소화 하여 편집 시 더 높은 게인을 얻을 수 있으며, Internal normalize 기능을 통해 레코딩 후 2개의 믹스 파일에 자동 레벨 정렬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녹음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다.
TASCAM Portacapture X6 제품 보러 가기
※ 궁금하신 사항은 비엘에스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바랍니다.
필드 레코더급의 기능을 핸디 레코더로
[TASCAM] Portacapture X6 포터블 레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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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전쯤, 본지는 Tascam이 야심차게 선보인 Portacapture X8에 대한 리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시장에는 이미 많은 핸디 레코더들이 있지만 X8은 압도적인 기능과 퀄리티, 용량, 그리고 높은 활용성을 통해
영화나 프로덕션을 위한 필드 레코더의 자리까지 위협할 정도이면서도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어서 매번 많은 신제품들을 다루는 취재진 입장에서도 뇌리에 남을 정도였다.
그리고 Tascam은 물 들어올 때 열심히 노를 저을 작정을 한 것 같다.
바로 Portacapture의 좀 더 작은 버전인 X6를 선보인 것이다.
숫자로는 2가 적고 크기는 한층 작지만 기능은 거의 줄지 않았으며 실질적으로 레코딩 가능한 채널 역시 체감적인 차이가 매우 적다.
그러면서도 크기와 휴대성 면에서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헤비유저가 아니라면 X6면 충분하다.
경쟁자들을 성능과 기능에 이어 가격으로도 압살할 X6에 대해서는 조만간 본지의 상세 리뷰가 나갈 것이니 기대해도 좋다.
혁신적, 강력함, 단순함
TASCAM Portacapture X6은 X8에서 큰 호응을 얻은 편리한 사용을 위한 원터치 프리셋 어플리케이션 스타일의 작업을 지원한다.
2.4인치 컬러 터치 화면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사운드 세팅으로 누구든지 손쉽게 최고의 오디오 퀄리티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장비 셋업이 아닌, 실제 작업에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더해 X8의 많은 장점들은 X6에 계승되었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앱 원격 콘트롤(블루투스 동글 별매), 프리셋 앱 방식 뿐 아니라
숙련된 유저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셋업, 그리고 고품질의 기본 제공 마이크까지, X6는 여전히 필드 레코더를 위협하는 핸디 레코더이다.
영상 제작을 위한 최고의 오디오 솔루션
Portacapture X6는 영상 제작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 손쉬운 워크플로우가 영상 제작시에 번거로운 단계들을 절약시켜준다.
X6는 X8에서 큰 호평을 얻은 96kHz/32bit 플로트 레코딩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최고 품질의 오디오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항상 얻을 수 있게 한다.
X6는 Bluetooth® (AK-BT1 별매)를 통해 타임코드 동기화 옵션을 제공하므로 카메라에 오디오 소스가 없는 경우에도 오디오를 영상에 맞출 수 있다.
Portacapture X6 는 영상에 오디오를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옵션이다.
나만의 방식으로 레코딩을
Portacapture X6는 몇 번의 터치만으로 녹음을 진행할 준비가 완료된다.
고품질의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는 AB 혹은 XY 패턴으로 손 쉽게 전환되어 대화나 공간의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외장 마이크가 있다면 X6에 XLR 입력 혹은 라인 입력에 연결할 수 있다.
TASCAM의 정평난 HDDA 마이크 프리앰프는 TASCAM의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저잡음과 깨끗하고 투명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X6는 6트랙(4트랙 + 2믹스)을 동시에 녹음할 수 있으며, 6in / 2out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32bit 플로트 포인트 레코딩
Portacapture X6는 프리미엄 듀얼 AD 컨버터와 32비트 플로트 포인트 레코딩 기술을 활용해 폭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위한 프리셋 레벨 설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극도로 낮은 레벨의 레코딩 상황에도 음질이 저하되지 않는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오디오 소스의 노이즈를 최소화 하여 편집 시 더 높은 게인을 얻을 수 있으며, Internal normalize 기능을 통해 레코딩 후 2개의 믹스 파일에 자동 레벨 정렬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녹음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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