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 믹스 레퍼런스를 잡는 것의 과학 : 5단계의 방법


<믹스 레퍼런스를 잡는 것의 과학 : 5단계의 방법>


레퍼런스 트랙의 활용은 믹싱이나 마스터링 작업 시 현실적인 체크 방법으로 자주 쓰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A/B 체크의 경우 전체적인 그림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올바른 레퍼런스 트랙 활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By Craig Anderton



뛰어난 엔지니어가 믹싱/마스터링한 유사 장르의 음악과 자신의 믹스를 비교하는 것은 일반적인 관행이며 음악에 일정 부분 수정이 필요한 위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음악을 믹스하고 마스터링 하는데 이제 막 입문한 상태라면 레벨링과 이퀄라이제이션을 좋아하는 레퍼런스 곡과 맞추려는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운드가 쌓이지 않는 이유가 궁금할 것입니다.


물론 경험과 숙달된 귀, 모니터링 시스템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더 깊이 파고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업을 세계적인 수준의 엔지니어와 비교하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세계 최고인 그들의 믹스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더 가치있을 수 있습니다. 그 후 학습한 내용을 작업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커브 매칭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은 이 프로세스의 제한적인 방법입니다. 소스 트랙과 타겟 트랙을 분석한 다음 타겟과 소스를 더 유사하게 만들 수 있는 EQ 커브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합니다.

유용할 수도 있겠지만 결과가 모든 장르나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 걸쳐 번역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뒤에 나오겠지만, 트랙을 분석하는 것에 있어 EQ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곡을 레퍼런스와 비교하는 다섯가지 주요 단계는 일반적으로 이 순서로 진행되며 캐릭터를 매칭시키는 것입니다.

  • 인지 레벨
  • 음악적인 다이나믹
  • 이퀄라이제이션
  • 패닝
  • 이미징 및 과도 응답



1. 인지 레벨 매칭

레퍼런스의 전체적인 레벨과 일치하지 않으면 추가적인 비교에 있어 유효성이 떨어집니다. 우리의 귀는 레벨에 따라서 주파수 응답이 다르며, 저음과 고음은 낮은 레벨에서 가장 들리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레벨이 일치하지 않으면 EQ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R128스탠다드는 LUFS(Loudness Units Full Scale)를 통해 측정된 음악의 인지 레벨을 수치화 합니다. 어쿠스틱 포크송을 동일한 LUFS 리딩으로 하이퍼 압축된 메탈 음악과 비교하면 동일한 볼륨으로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이는 모든 것을 컴프레싱 하거나 라이딩을 하지 않고도 일정한 리스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방송국과 스트리밍 서비스에 이점이 있습니다. 비교하려면 인지 레벨을 먼저 매칭하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션이 자신의 믹스를 상업 음원과 비교하며 하는 첫번째 질문은 일반적으로 “제 음악의 피크는 0을 찍습니다. 그런데 내 믹스가 훨씬 더 소프트하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상업 음원은 마스터가 완료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엔 더 뜨거우면서 큰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 다이나믹 프로세싱이 포함되었을 수 있습니다. Waves L3 Multimaximizer와 같은 리미터로 타겟의 LUFS 레벨과 일치하도록 소스의 LUFS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그림 1).


그림 1 : WLM Plus Loudness Meter로 찍은 왼쪽의 LUFS 값 (각각 -15 및 -9) 은 리미팅하기 전과 후의 값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서 완전 핫하게 마스터링된 클럽 믹스의 LUFS값이 -15인데 LUFS가 -9의 노래들로 구성된 플레이리스트 안에서 재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림1과 같이 7dB 리미트를 적용하게 되면 노래의 LUFS가 -9로 높아집니다. 리미터의 각 dB에 따라 LUFS를 약 1dB 증가시키기 때문에 리미터와 LUFS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5LUFS 노래를 -12LUFS로 올려야 하는 경우 3dB 리미터를 걸어 시작한 다음 미세 조정을 해보세요.



2. 라우드니스 레인지(LRA) 매칭

그림 1의 두번째 칸의 Range의 경우 엔지니어적인 수치가 아닌 음악적인 의미로 음악의 전반적인 다이나믹을 나타내는 값입니다.(즉, 이 레인지는 사용 가능한 헤드룸이나 S/N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LRA라고도 하는 레인지를 크레센도, 디크레센도 및 기타 음악적인 다이나믹을 측정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클래식 음악들은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지만 힙합 음악의 경우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다이나믹 레인지가 적음을 나타냅니다. 클래식 음악은 LRA가 일반적으로 약 9~10, 락 음악은 약 5~10, EDM의 경우 약 4~5, 랩 음악은 일반적으로 3정도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장르 내에서도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록 발라드는 Bach 음악보다 더 넓은 라우드니스 레인지를 가질 수 있는 반면, DJ의 EDM 세트는 LRA가 7~8로 끝날 정도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가진 구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라우드니스 레인지의 측정은 더 넓은 범위가 “좋음”을 나타내는 판단 값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Bob Marley의 일부 노래는 3정도의 매우 좁은 라우드니스 레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트랙은 -15LUFS와 같이 낮은 인지 레벨로 잘리고는 했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그가 그러한 몽환적인 그루브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일 것입니다. 그는 일정하게 제한된 다이나믹에서 스윗 스팟을 지켰습니다.

LUFS와 LRA 사이에는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위의 그림1을 보시면 LUFS가 훨씬 더 높게 올랐지만 다이나믹 레인지는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리미터가 피크를 깎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유지하면서 리미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으로 다이나믹 레인지를 줄이면서 동일한 LUFS 리딩 값을 유지하는 것입니다(그림 2).


그림 2 : 컴프레션을 통해 -15 LUFS 및 7LRA의 곡을 -15LUFS 및 3LRA로 변환했습니다.


르네상스 컴프레서와 같은 컴프레서는 다이나믹 레인지를 좁히는데 이상적입니다. 다이나믹 레인지의 위쪽에서 높은 쓰레숄드와 높은 레시오를 가지는 컴프레션과 낮은 쓰레숄드와 낮은 레시오를 가지고 더 넓은 범위를 컴프레션 하는 방법을 주관적으로 선택하여 비슷한 수치를 낼 수 있습니다(물론 음향적으로는 아닙니다.). 그림 2의 설정은 이 극단적인 두 개의 방법 사이에 있습니다.

LUFS의 채택으로 인하여 “라우드니스 전쟁”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가능한 가장 큰 레벨을 얻는 것이 더 이상 주된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음악은 다이나믹을 더 잘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가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Spotify가 트랙은 -14의 LUFS로 조정하기 때문에 그들의 최종 마스터를 -14보다 크게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은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락 음악과 같은 일부 음악은 덜 다이나믹함을 통해서 스타일적으로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많은 엔지니어들이 버스 컴프레서(예 : SSL G-Master Buss Compressor)를 최종 믹스에 적용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컴프레서 및 리미터 등을 사용하여 -15 또는 -9 LUFS 또는 어떠한 값이든 올바른 사운드가 나는 노래를 만들 수 있으며 Spotify는 간단히 -14 LUFS로 낮추게 됩니다. 완성된 음악은 다른 음악과 동일한 인지 레벨을 갖지만 컴프레션, 리미터 또는 둘 다로 인해서 특성이 달라지게 됩니다.



아래의 오디오 샘플은 LUFS 및 LRA를 바꾼 결과값을 보여줍니다. 첫번째 샘플은 LUFS = -16에 LRA = 5입니다. 두번째 샘플은 동일하지만 LRA가 3입니다(더 압축되고 덜 다이나믹함). 세번째 샘플은 LUFS = -12(리미팅을 통해) 및 LRA = 5 이므로 첫번째 섹션과 동일한 다이나믹을 유지하지만 더 높은 인지 레벨을 갖습니다. 네번째 샘플은 LUFS = 12 및 LRA = 3으로 가장 꽉 들어찬 사운드입니다.

다섯번째 샘플은 세번째(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준)과 동일하지만 첫번째 샘플에 맞도록 레벨을 낮춥니다. 샘플 1과 5가 동일한 인지 레벨을 갖지만 추가된 컴프레션으로 인하여 5가 약간의 다른 특성을 갖는 것에 유의하십시오.

요점은 매칭 레벨은 레퍼런스와 일치되는 일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다이나믹 레인지(LRA), 인지 레벨(LUFS) 및 이 둘의 상호 작용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3. 이퀄라이제이션 매칭

PAZ Analyzer는 주파수 별 상대적인 레벨을 표시합니다. 그래프에만 기반하여 EQ를 맞추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래프에는 특정 음악에 대해 베리에이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특정 주파수 범위에서 일반적으로 강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을 주의 깊게 듣고 주파수 대역 별로 레퍼런스와 비교해보세요. 먼저 베이스부터 시작하여 꽉 차있는지, 넘치거나 먹먹하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세요. 상업 레코드는 종종 250~500Hz에서 약간 뒤로 빠져있고는 합니다. (단, PAZ 그래프에서는 이미 해당 대역이 다소 컷 되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컬과 기타가 많이 두드러지는 경우 1,000Hz 부근의 중역대를 주의 깊게 체크해보세요. 중고역은 선명도와 명료도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고역대는 열려있는 사운드와 반짝거리는 사운드를 표현합니다.

EQ가 수년간에 걸쳐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그림 3).


그림 3 : 왼쪽 위에서 아래로. Abba (“Dancing Queen”), Led Zeppelin (“Rock and Roll”), Steely Dan (“Josie”), Peter Gabriel (“In Your Eyes”).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Madonna (“Ray of Light”), The Lox (“The Interview”), Carl Cox (“Global”), Kassav (“Si’w Pa La”).


왼쪽 열은 대부분 수십 년이 지난 음원들입니다. Abba는 미드레인지와 보컬에 모든 것을 쏟았습니다. 놀랍지 않지만 8kHz에서 10kHz 범위에서 약간의 “Air”사운드를 추가합니다. Led Zeppelin도 약간의 중음역대를 포함하지만 저음에 튀어나온 부분을 살펴보세요. John Paul Jones의 베이스는 로우 엔드를 밀어냅니다. 어떻게 저역대와 중역대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중저역을 어떻게 뒤로 밀어 넣는지에 유의해보세요.

Steely Dan은 깨끗한 사운드로 유명했습니다. 이 커브는 그들이 많은 베이스를 정리했지만 Abba만큼 그것을 배제하지는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5kHz 부근의 컷은 흥미롭습니다. 일반적으로 거친 사운드와 관련이 있으므로 이 대역의 감소로 “부드러운” 사운드에 기여했을 수 있습니다. 이 믹스는 주파수 응답이 비교적 균일한 편입니다.

Gabriel의 경우 그의 초기 작품들보다 늦게 녹음되었으며, 더 현대적인 터치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베이스 피크는 “Digging in the Dirt”와 같은 노래와 비교하여 더 높은 주파수로 이동하여 딥한 베이스 응답이 부족한 재생 시스템에 더 적합했습니다. 8-10kHz 주변의 주된 트레블 부스트는 음악에 열린 사운드를 추가하기 위해 적용되었으며 수십년 동안 더 보편화 되어갔습니다.


우측 열은 좀 더 극단적인 믹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레벨이 종종 -20 라인을 초과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모든 예시는 수정 없이 CD에서 추출했습니다.) 마돈나는 항상 꽉 찬 레벨입니다. 눈에 띄는 베이스 피크, 목소리와 멜로디 악기를 밀어내는 1kHz 범프, 4~5kHz 주변 거친 주파수와 초고역에도 약간의 안정감이 있습니다.

록스의 컷은 랩을 대표하는 곡입니다. 큰 베이스 / 킥, 일관된 미드레인지, 실체감 있는(하지만 과장되지는 않은) 고음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베이스를 보면 ,DJ Carl Cox는 흥겨움을 유발하는 강력한 로우 앤드를 정확한 미드레인지와 풍부한 고역과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Kassav는 오랜 역사를 지닌 캐리비안 밴드로 댄스 음악이 특징입니다. 강력한 저음과 약 8kHz의 “이어캔디”라 불리는 초고역 에어사운드에 주목해보세요.

EQ를 결정하는 다양한 요소들은 장르에 따라 다릅니다. 가벼운 베이스의 랩 음악이나 밝지 않은 팝 음악은 찾을 수 없을 거에요. PAZ에서 생성된 곡의 커브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자신의 장르와 관련된 음악의 여러 커브를 분석하고 공통점을 찾으십시오.



4. 스테레오 배치 :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Madonna의 “Ray of Light“가 낮은 볼륨에서도 스피커에서 폭발하듯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Peter Gabriel의 "Digging in the Dirt"가 Madonna의 곡보다 더욱 차분하게 들리지만 여전히 엄청난 감동을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서 엔지니어와 예술가의 두 가지 대답이 필요합니다.

엔지니어는 PAZ 스테레오 포지션 미터(SPD)를 불러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미터는 기존 위상 미터보다 훨씬 더 유용한 방법으로 스테레오 필드 전체의 에너지 분포를 보여줍니다(그림 4).


그림 4 : Peter Gabriel (좌측), Madonna (우측)


양 측면의 튀어나온 부분은 L/R 채널의 에너지 양을 나타내고 중앙의 튀어나온 부분은 물론 중앙입니다. 튀어나온 부분의 높이는 레벨을 나타냅니다. 또한 튀어나온 부분 사이의 공간에 유의하세요. Gabriel의 "Digging in the Dirt"에서 L/R은 Madonna 보다 차분할 뿐만 아니라 더 뚜렷하고 중심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Ray of Light"는 L/R 및 중앙에 많은 레벨을 부여합니다. Gabriel은 그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모든 뉘앙스를 들을 수 있는 중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그래프를 더 살펴보겠습니다(그림 5). Bach의 명곡 "Brandenburg Concerto No. 5"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나는 EDM인 Carl Cox의 "Global"입니다.


그림 5: Bach (좌측), Carl Cox (우측)


스테레오 필드에서 Bach의 포지션은 예상한 대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솔리스트가 중앙에서 충분히 두드러지며, 측면이 균등하게 퍼져있으며 여러 굴곡간 큰 레벨 차이가 없습니다. Carl Cox의 경우 중앙에 몰려 있습니다. 가운데 튀어나온 부분의 추가적인 레벨은 확연하게 나오는 퀵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드를 채울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중앙과 L/R 사이의 간격에 유의하십시오. 이것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주로 모노로 재생되는 클럽을 위한 음악이니까요.


그림. 6 The Lox(좌측), Led Zeppelin(우측)


Lox 그래프는 랩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보컬, 킥, 스네어가 있는 곳이 바로 센터이기 때문입니다. 측면은 메시지에서 주위를 분산시키지 않도록 하는 꾸밈입니다. 반면에 Led Zeppelin은 위의 Madonna 그래프와 유사하지만 조금 더 절제된 방식으로 스테레오 필드를 커버합니다. 하지만 중앙의 튀어나온 부분에 유의하세요. “Robert Plant Meets Bonham’s Kick.”이라는 레이블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스테레오 배치 : 아티스트의 관점에서

우리는 엔지니어의 관점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Ray of Light"가 스피커에서 폭발하는 반면에 "Digging in the Dirt"에서 Peter Gabriel의 목소리가 호소력 짙게 들리는 이유를 모릅니다. 스테레오 필드 전반적으로 양 뿐만이 아닌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분포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아티스트의 답변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Scheps 73 EQ와 Abbey Road RS56 EQ을 사용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둘 다 스테레오 믹스의 중앙과 사이드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서, 중앙에 배치된 사운드와 패닝이 된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그림 7).


그림 7 : 왼쪽의 Scheps 73은 Madonna의 사이드 레벨을 보여줍니다. Abbey Road RS56 EQ는 PEPET Gabriel의 사이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벨차에 주목하십시오.


더불어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모니터 노브를 컨트롤하여 중앙이나 사이드를 모노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미드 사이드 인코더를 사용하는 것처럼 한쪽 귀로 사이드를, 다른 한쪽 귀에 센터를 듣는 방법보다 훨씬 더 직관적입니다.

“Ray of Light”의 사이드는 신디사이저와 기타 파트가 부각되어 마치 쇼의 주인공인 듯 마냥 믹스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드에 아주 멀리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보컬, 베이스 및 킥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남겨줍니다. 한편, Gabriel의 곡의 모습을 보면 사이드가 곡의 프레임처럼 둘러져 앰비언스로 사용되었습니다. 미학적으로 훌륭하지만 중점적인 관심을 이끌지는 않습니다.

레퍼런스 트랙의 사이드와 중앙을 비교하면 명확합니다. Led Zeppelin의 "Rock and Roll"에서는 Page의 많은 오버더빙이 사이드로 빠져있고 Bonham의 하이햇과 탐이 위치합니다. 베이스와 드럼의 대부분은 Plant의 보이스와 함께 완전히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Bob Marley의 음악에서 사이드는 매우 리드미컬하고 멜로딕한 악기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Kassav는 악기로부터 부족한 리듬을 채우기 위해 멀티트랙의 잔향과 앰비언스를 사이드에 배치시킵니다. 많은 곳들에서 사이드는 실제 라이브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Lox에서 사이드의 역할은 사탕발림과 더블링 랩을 위한 부분으로만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Digging in the Dirt" 몇 년 이후 녹음된 Peter Gabriel의 "In Your Eyes"와도 비교했습니다. 이 곡에서는 Jerry Marotta의 탐과 꾸밈으로 사용된 기타 및 키보드 파트를 포함해 사이드를 훨씬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5. 트랜지언트 및 추가적인 수정 사항

우리는 레퍼런스의 주요 측면을 다루었지만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스테레오의 너비는 기본적으로 패닝의 기능이지만 패닝의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 왜냐하면 아티스트가 S1 Stereo Imager와 같은 이미지 향상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실제보다 더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스테레오 이미징을 조정할 때 S1은 단순히 확장에 관한 개념이 아닙니다. 또한 좌우 채널의 밸런스를 재조정할 뿐만 아니라 베이스를 활용하여 공간감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스터 또는 전체 믹스에 사용하는 프로세서로 생각되지만 S1은 개별 스테레오 트랙의 이미지를 향상하는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고려 사항은 트랜지언트입니다. 프로 스튜디오와 가성비 세팅의 차이점 중 하나로는 트랜지언트가 가성비 장비들을 사용함으로써 “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악기의 존재감을 일정 부분 잃어버리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Smack Attack 플러그인은 이러한 트랜지언트를 복원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것을 부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트랜지언트를 더욱 분명하게 만들기 위해서 고역대를 부스트 시키지만, 이는 필요한 부분보다 더 넓은 수정이며 단순히 트랜지언트를 부스팅하는 것보다 사운드에 영향을 미칩니다. Smack Attack과 같은 플러그인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만 특별히 드럼이나 타악기에 트랜지언트를 약간만 부스트하면 믹스가 생생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마지막 팁까지 분석을 끝낸 후 세계 최고 수준의 믹스 사운드를 만드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며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완료됩니다.

이 모든 요소는 자물쇠의 조합과 같습니다. 하나의 숫자가 틀리면 자물쇠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음악의 레벨, 다이나믹, EQ, 스테레오 배치, 이미징 및 트랜지언트 응답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믹스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음악가이자 이 포스트의 저자인 Craig Anderton은 음악 및 기술적인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입니다. 그는 20개 이상의 주요 레이블 레코딩 및 수백 개 이상의 트랙을 연주/프로듀싱/마스터했으며, 45개의 책을 저술하였고, 60년대에 많은 투어 공연을 다녔으며, 가네기 홀에서 공연하였고, 70년대에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일하였으며, 천 여개의 기사 작성과 많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술과 예술에 대하여 10개국에서 강의하였으며 수많은 음악 산업 내의 회사에서 사운드 디자인 및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MIDI 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www.craiganderton.org





원글 출처 : https://www.waves.com/science-mix-referencing-5-step-meth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