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Waves] 뮤직 프로덕션에 있어 아날로그 디스토션 vs 디지털 디스토션

2bfe159ae07a9.jpg



뮤직 프로덕션에 있어 아날로그 디스토션 vs 디지털 디스토션


우리는 EQ나 컴프레션을 맹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세츄레이션 및 디스토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날로그 디스토션과 디지털 디스토션 타입의 차이점과 

각각이 더 나은 뮤직 프로덕션을 위해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디스토션은 여러 가지 모양과 종류 및 색깔로 나타납니다. 

테이프, 튜브, 트랜지스터의 디스토션과 디스토션이 파형 형성, 클리핑 및 리미팅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이해하는 것은 

다양한 목표에 따라 디스토션 옵션을 선택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몇 개 이상의 디스토션 플러그인의 개발자로서, 우리는 여러분께 이러한 다양한 종류들을 설명하고 

음악 제작 시 직면하는 모든 상황에 적합한 디스토션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시작해보시죠.




디스토션은 사운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우리는 디스토션 된 사운드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사인파에 왜곡이 발생하면 원래 신호의 주파수보다 높은 대역에서 새로운 하모닉스들이 생성됩니다.




디스토션이 발생된 사인파는 사각파 또는 삼각파와 유사합니다.


만약 사인파에 디스토션을 준다면, 그것은 삼각파나 사각파와 유사해질 것입니다. 

정확한 모양은 디스토션 유형과 그 설정에 따라 잘라질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각파 또는 삼각파를 가져와 오실로스코프에서 시그널을 본 다음 

로우 패스 필터를 통해 컷오프를 천천히 줄여 컷오프 지점이 원음에 가까워지면 사각파 또는 삼각파로 보였던 모양이 

천천히 사인파로 다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디지털 디스토션 – 파형 형성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디지털 디스토션은 수행하기 쉽습니다. 

디지털 오디오는 숫자로 동작하고, 해당 숫자에 알고리즘을 적용하므로 ‘클리핑’ 디스토션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오디오 파형이 특정 레벨에 도달하도록 멈추고 특정 최대 진폭에 고정하면 됩니다.


전달 함수라는 것을 사용하여 클리핑의 스레숄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입력 레벨(가로값)에 대해 출력 레벨(세로값)을 표시합니다.




전달 함수는 디스토션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할까요?


전달 함수가 대각선으로 직선인 경우 출력이 입력과 일치하고 변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선의 상단에서 변화가 있고 평평하지기 시작하면 클리핑 디스토션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아예 선이 평평해지면 클리핑이 발생한 것과 같습니다. 

경사가 완만해진다면 각 파동의 주기에 컴프레션과 비슷한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89729b0c7e627.png


디지털 웨이브 셰이퍼와 그 전달 함수 기능은 생성할 수 있는 왜곡 톤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날로그 디스토션에 근접할 정도는 아닙니다.


이 전달 함수 기능은 많은 컴프레서를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매우 친숙할 것입니다. 

디스토션의 전달 함수와 컴프레셔의 스레숄드 및 레이시오 플롯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디스토션이 컴프레션이나 리미팅과 비슷한가요?


기본적으로 디스토션 프로세스가 작동하는 방식은 컴프레션 및 리미팅 프로세스와 매우 유사합니다. 

즉, 오디오 신호가 특정 레벨을 넘으면 레벨 상승이 제한되는 식입니다.


컴프레션과 디스토션의 한 가지 다른 점은 컴프레서가 디스토션 프로세서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이와 같이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더 부드럽고, “Gluing”성향이 강한 컴프레서는 파형들의 개별적인 주기에만 작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매우 빠른 어택 및 릴리스 설정을 하면 저역대 주파수의 개별 주기를 캡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빨라질 수 있으므로, 

리미터 또는 클리퍼 플러그인을 일반적으로 의도하는 것보다 더욱 가혹하게 사용한다면 심한 디스토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LA-76 Compressor/Limiter에 특유의 빠른 설정을 사용하게 되면 정말 흥미로운 디스토션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효과는 유명한 1176이 “올-버튼(all-button)”모드, 즉 “브리티쉬 모드”로 강조됩니다.


c52b37dbea62c.png 83018a3239b56.png

Rhodes Dry / Rhodes Distorted  🔗 클릭 시 원문 연결




아날로그 스타일의 디스토션을 위한 최고의 플러그인


디지털의 영역 안에서 시그널에 디스토션을 제공하는 것은 단지 1과 0의 순서를 바꿀 뿐입니다. 

아날로그 디스토션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모델링 기술은 이제 

아날로그 디스토션을 비교적 정확하게 모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드웨어의 톤과 캐릭터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신뢰성, 가치, 유연성을 모두 시사합니다.


Waves Abbey Road J37 Tape는 Abbey Road Studios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올밸브로 작동하는 아날로그 Studer J37 머신을 모델로 합니다. 

플러그인을 직접 사용해보고 개별 트랙, 버스 또는 전체 믹스에 추가할 수 있는 따뜻함과 glue를 한 번 들어보세요.


c0e7d52b8eabd.png


마찬가지로 Waves BB Tube에서 얻을 수 있는 디스토션은 아날로그 장비의 특성에 기반합니다. 

이번에는 튜브 기반의 아키텍쳐가 플러그인에서 나오는 장대한 아날로그 톤을 담당합니다.


3e262500b2820.png


Waves Berzerk Distortion은 보다 올라운드 성향의 디스토션 솔루션을 위해 

이 글에서 논의된 과학을 활용하여 다재다능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때로는 파괴적인 디스토션 패키지를 적용합니다.


94baba0369844.png


아날로그 하드웨어들과 마찬가지로 시장에는 충실하게 모델링된 플러그인이 있으며, 그들 사이에는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가 포함됩니다.




아날로그 디스토션의 매력


그렇다면 우리가 오실로스코프와 주파수 분석기를 통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를 관찰했을 때 디스토션은 실제로 어떻게 보일까요?


디스토션의 전형적인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동이 장비의 허용치보다 커서 장비가 감당할 수 없는 파형의 상단을 잘라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bb9eec8551137.png


하지만 아날로그 오디오는 불완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회로가 실제 파형을 다룰 때 이론은 실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장비 하나가 어떤 식으로든 디스토션될 수 있습니다. 

파형이 다시 생성되지만 제대로 생성되지 않거나 오디오 파형의 한쪽에서만 디스토션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b763cf083ea57.png


특정 상황에서 디스토션이 주파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저역대 주파수와 고역대 주파수에 다르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날로그 디스토션에는 다양성이 있고, 다양한 디스토션 소스로 달성할 수 있는 소리의 다양성이 있습니다.




비선형성의 계보


원래 의미의 디스토션은 꽤 간단한 정의로 설명됩니다: 

장비 안으로 들어가는 신호와 나오는 신호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전자 기기들이 시그널만 주고받던 시절에 유용했으며 가능한 한 선명하게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그널을 변형하려는 세상에서는 디스토션의 의미를 세분화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디스토션은 장비에 과부화가 걸리는 행위, 즉 제대로 처리하기에는 너무 큰 신호를 보내는 행위에서 비롯됩니다. 

아날로그 장비에서 결과는 크게 다르며 소스 신호의 특성, 레벨, 물론 장비 자체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미묘한 과부화를 주어 신호를 약간 디스토션 시켜 따뜻하거나 꽉 찬 사운드로 특정지어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과부화를 걸게 되면 신호가 깨지거나 완전히 끊어질 수 있습니다.




6개의 트랙을 통해 보는 디스토션의 역사


40년대와 50년대에는 이러한 종류의 과부하가 퓨즈가 달린 기타 앰프에서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또는 Jackie Brenston과 Delta Cats의 “Rocket 88”의 경우, 종이로 속을 가득 채운 앰프 우퍼의 디스토션 사운드 등이 있습니다.




50년대가 지나면서 아티스트들은 기타와 앰프를 모디파이하거나 한계까지 밀어붙여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톤과 질감을 추구했습니다. 

이러한 모디파이에는 Johnny Burnette Trio의 "The Train Kept A-Rollin"에서 Paul Burlison이 했던 것처럼 

의도적으로 장비에 데미지를 주는 일이 자주 포함되었습니다.




이 음반의 독특한 기타 사운드는 앰프의 진공관을 분리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예측 불가의 시끄러운 기타 질감의 스타일은 

당시의 사운드였지만 모든 사람이 한 두 개의 레코드를 위해서 장비를 망가뜨릴 만큼 풍요롭지는 않았습니다.


60년대가 되어서야 이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한 장비가 개발되었습니다. 

1962년에 Grady Martin의 "The Fuzz"에 사용된 하자있는 프리앰프를 기반으로 Gibson Maestro FZ-1 Fuzz-Tone이 탄생했습니다. 

이는 기타리스트가 귀중한 장비를 손상시키거나 모디파이 하지 않고도 원하는 신호의 디스토션을 적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FZ-1은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최초의 디스토션 페달 중 하나였으며, 

Keith Richards가 (I Can't Get No) Satisfaction에서 이 페달을 사용하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다른 인기 있는 컨슈머급 페달로는 Pink Floyd, Kiss 및 Frank Zappa 등이 사용했던 Electro-Harmonix Big Muff Pi가 있습니다.



이러한 페달의 가용성은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장르에 사운드를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헤비메탈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제 이 장르는 Eddie Van Halen과 같은 뮤지션들 덕분에 강력하고 대담한 디스토션된 기타와 드럼 음색이 생각납니다. 

그의 “브라운 사운드”기술은 앰프 레벨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면서 디스토션 페달도 함께 사용합니다.



수년이 지나 디스토션은 모든 음악 스타일에 적용되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대놓고 디스토션을 사용하는 노이즈 뮤직의 원형부터, 현대 드릴 음악의 808 킥 드럼까지.



오늘날 오디오 디스토션은 음악 제작 및 사운드 엔지니어링의 기본 구성 요소입니다. 

창의적인 사운드 디자인 툴로 사용하든, 믹싱 기술로 사용하든, 아니면 아예 사용하지 않으려 하든, 

그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떻게 활용하거나 컨트롤하여 원하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은 비엘에스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바랍니다.